지각동사 능동태 문장 수동태 만들기는 원리를 모르면 grammar상 틀리게 사용하기 쉽습니다. 지가동사가 들은 능동태 문장을 어떻게 수동태로 전환하는지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목차
지각동사의 종류
지각동사 능동태 문장 수동태로 전환
지각동사의 종류
지각동사에는 see, hear, watch, feel 등이 있습니다.
지각동사가 5형식 문장에 사용될 때에는 목적보어가 원형부정사가 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주어 + 지각동사 + 목적어 + 목적보어(원형부정사)
5형식 문장에서 지각동사를 뺀 일반동사들은 목적보어로 to 부정사를 취합니다. 그러나 지각동사는 목적보어로 to 부정사가 오면 틀리는 문장이 되며 반드시 원형부정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원형부정사라는 말은 to 부정사에서 to가 빠진 것으로 동사원형과 같으니 모양이고 같은 의미입니다.
구체적인 예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I saw him read the book in the libray.
나는 그가 도서관에서 그 책을 읽는 것을 보았다.
saw는 see(보다)의 과거형입니다.
see -saw -seen
지각동사 see가 있기때문에 목적보어에는 read the book으로 원형부정사가 온 것입니다.
이 문장을 I saw him toread the book in the library.라고 목적보어에 to 부정사를 쓰면 틀리는 문장이 됩니다.
다른 예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I didn't hear the teacher call my name.
나는 그 선생님께서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듣지 못했다.
지각동사 hear이 있기 때문에 목적보어에는 to call my name이 아니라 call my name으로 동사원형을 쓴 것입니다.
지각동사 feel이 들어가는 예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feel이라는 동사는 지각동사에서도 사용하지만 감각동사에서도 사용합니다.
감각동사로 feel을 사용할 때는 보통 2형식 문장, 즉 주어 + feel + 보어로 사용합니다.
I feel lucky. 나는 운이 좋다고 느낀다.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죠.
I felt my desk shake for a second.
나는 잠시동안 내 책상이 흔들이는 것을 느꼇다.
지각동사 능동태 문장 수동태로 전환
위에 예를 들은 세 가지 지각동사가 포함되어 있는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로 전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5형식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로 만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능동태)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보어
(수동태) 목적어 + be 동사 + 과거분사 + 목적보어 + .by 주어
He wants you to go there.
그는 너가 그기에 가기를 원해.
수동태로 바꾸면 You are wanted to go there by him.
너는 그에 의해서 그기에 가도록 원해지고 있어.
I saw him read the book in the library. (능동태)
나는 그가 도서관에서 그 책을 읽는 것을 보았다.
He was seen to read the book in the library by me.(수동태)
그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는 것이 내게 보여졌다.
능동태의 목적보어로 쓰인 원형부정사 read가 수동태에서는 to read로 바껴야 합니다.
I didn't hear the teacher call my name.(능동태)
나는 그 선생님께서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듣지 못했다.
The teacher was not heard to call my name by me. (수동태)
그 선생님이 이름을 부르는 것을 나게는 듣게 되지 못했다.
능동태의 목적보어로 쓰인 원형부전사 call은 수동태에서는 to call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I felt my desk shake for a second. (능동태)
나는 내 책상이 잠시 동안 흔들리는 것을 느꼇다.
My desk was felt to shake for a second by me.
나의 책상이 잠시동안 흔들이는 것이 내게 느껴졌다.
능동태의 목적보어 skake 원형부정사가 수동태에서는 to shake로 바뀌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