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차한수의대 추합으로 합격하는 인원은 학교마다 다를 수 밖에 없다.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의 2021~2019학년도 추합 현황을 정리한 것이다. 2021학년도 충원율을 기준으로 정렬된 자료이다. 2022학년도에는 모집군 이동이 있다.
정시 추합 현황은 의대 가군, 의대 나군, 의대 다군, 치대, 한의대, 수의대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지난 1월7일(금) 성균관대 약대를 시작으로 1월10일(월) 가천대가 정시모집 최초합격자 발표를 하면서 의대, 한의대, 약대 합격자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1주일동안 중앙대, 상지대, 동신대, 한양대, 한양대(에리카), 경성대, 단국대(천안), 인하대, 연세대(서울), 대전대, 고려대(안암), 성균관대 의대까지 합격자 발표가 되었다.
대부분이 예정일에 발표를 하거나 하루나 이틀 정도 빨리 발표하는 수준이었은데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가 2주 이상 앞당겨 조기 발표를 했다.
의대 정시모집 추가합격자 현황을 구체적으로 보자
작년(2021학년도)에는 대구한의대가 예정일보다 14일 빠른 1월20일(수)에 합격자 발표를 했고 한양대 의대도 14일 빠른 1월22일(금)에 발표를 했다.
그 이외에도 인제대 의대와 강릉원주대 치대가 11일 빨리 발표를 했고, 고신대 의대는 10일 빨리 발표를 했다.
올해는 예정된 정시합격자 발표보다 조금씩 더 앞당겨 합격자 발표를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최초합격이 되면 기분이 좋겠지만 아마도 진정한 기쁨은 추가합격이 아닐까 생각된다.
치대 정시모집 추가합격자 현황을 보도록 하자.
한의대 정시모집 추가합격자 현황을 보도록 하자.
수의대 정시모집 추가합격자 현황을 보자.
모집군에 따라서 색깔로 구분을 했으니 참고하자. 아무래도 모집군을 이동한 상위권 대학들은 큰 영향이 없겠지만 나머지 대학들은 충원율에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특히 다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한 가톨릭관동대는 충원율의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